대세남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꾸미는 TV조선의 '사랑의 콜센타'가 12회 연속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종합 1위와 예능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지난 4월 2일 첫 방송된 목요일의 절대 왕위를 누리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은 18일 방송된 1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9.033%를 기록해 12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이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을 통해 추억 소환과 함께 또 하나의 감동적인 '트롯 영화'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