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구광모, 다음주 전기차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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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구광모, 다음주 전기차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
  • 허남수
  • 승인 2020.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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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캡처
사진=SBS 뉴스 캡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다음 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 배터리 기술을 논의한지 한달여 만의 행보다.

정 수석부회장은 오는 22일 충북 청주시 LG화학 오창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방문해 LG화학 배터리 기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차와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 전기차에는 주로 LG화학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2022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해 양산하는 순수 전기차의 배터리 공급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정 부회장은 조만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주로 기아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정 수석부회장이 배터리 3사를 지닌 그룹사 총수와 잇따라 만나면서 전기차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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