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걱정되는 기미, 먹어서 관리하는 의약외품 '화이트턴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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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걱정되는 기미, 먹어서 관리하는 의약외품 '화이트턴온' 출시
  • 민강인
  • 승인 2020.06.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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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와 주근깨는 기본적으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작용으로 생긴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는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표피의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 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멜라닌 세포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고 이는 결국 진한 갈색을 띠는 기미와 주근깨로 나타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흔히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양산을 쓰는 것을 권장하지만, 평소 습관이 되어있지 않았다면 귀찮거나 번거로울 수 있다. 

기록적인 더위가 찾아온다는 올 여름, 떄마침 먹어서 기미와 주근깨를 관리할 수 있는 의약외품 '화이트턴온'이 출시됐다. 1일 1회 1정을 섭취하는 것만으로 기미와 주근깨를 관리할 수 있는 의약외품 화이트턴온은 멜라닌 형성 과정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의 발생을 방지한다. 

화이트턴온의 주성분은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브산, 비타민B5이다. L-시스테인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바꾸도록 도움을 주며, 아스코르브산은 L-시스테인이과 만나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이미 생성된 기미, 주근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L-시스테인의 법적 최고 함량인 120mg을 한 알에 담은 화이트턴온은 위생성을 고려해 PTP 포장이 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휴대해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화이트턴온의 공식 판매처 ‘뷰티캔버스’ 관계자는 “바르는 미백 제품을 벗어나 먹어서 관리하는 의약외품 화이트턴온은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이너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라고 전하며, 출시 기념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만나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뷰티캔버스에서는 화이트턴온 1세트(4주분)를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2세트를 구입시 1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2+1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뷰티캔버스 화이트턴온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캔버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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