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20일 관내 #78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가양3동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감염 경로는 구로구 소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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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20일 관내 #78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가양3동에 사는 50대 여성이다. 감염 경로는 구로구 소재 다단계 판매업체인 대자연코리아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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