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과 맵시 둘 다 잡은 실용적 여름속옷 '냉장고팬티' 인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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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맵시 둘 다 잡은 실용적 여름속옷 '냉장고팬티' 인기 뜨거워
  • 허남수
  • 승인 2020.06.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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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자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얇아진 옷차림만큼 여성속옷도 어떤 소재로 갖춰 입어야 할지 고민이다. 특히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여성브라와 팬티의 경우 가슴과 엉덩이에 땀이 스며들어 축축해지곤 한다. 

따라서 여름철에 적합한 여름속옷을 찾기 위해서는 흡습속건과 통기성을 갖추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프리미엄 여자속옷 브랜드 러브미모스트가 여름속옷을 위해 냉장고팬티를 출시했다. 냉장고팬티는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 주며, 베이직한 스타일로 데일리팬티나 속바지로도 활용 가능하다.

러브미모스트 관계자는 "냉장고팬티는 맵시를 살리기 위해서 쫀쫀하게 감싸주어 올려주며 심리스밴드로 되어있기 때문에 군살을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고 했다. 매쉬원단으로 안쪽까지 바람이 전해지도록 해주어 한 여름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러브미모스트 관계자는 " 급격히 더워진 날씨로 흡습속건이 빠르고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여름속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기능성을 높인 매쉬소재의 냉장고팬티와 활동성이 편한 심리스브라로 올 여름을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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