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미세한 팥가루로 팥물 만들기 손쉬운 '매직팥스틱' 특가행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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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미세한 팥가루로 팥물 만들기 손쉬운 '매직팥스틱' 특가행사 중
  • 허남수
  • 승인 2020.06.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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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물은 과거 팥물밥에 쓰였는데 최근에는 팥물을 그대로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가정에서 팥물 만들기는 팥을 깨끗하게 씻고 물을 넣어 푹 삶는다. 팥이 무르게 잘 삶아졌다면 팥을 조리로 건져내고 팥이 잘 삶아졌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만일 무르게 잘 삶아지지 않았다면 팥물을 제대로 만든 것이 아니라 보고 몇 분 더 삶는다.

팥물밥은 임금님 수랏상에 올리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팥에 담긴 풍부한 영양성분은 물론 맛과 향이 좋아 밥맛을 더욱 좋게하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는 팥물밥보다는 팥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은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간단한 식이요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팥물을 이용해 식이요법 및 체중관리를 진행하는 것은 팥물만의 달달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향, 풍부한 영양소까지 섭취가 가능하면서 칼로리는 매우 낮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추세에 힘 입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의 인기상품인 '매직팥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양이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최근 팥물을 이용한 건강관리, 식이요법 등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여름을 앞두고 자사 인기상품인 '매직팥스틱'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며 "매직팥스틱은 가정에서 쉽게 팥물로 만들 수 있으며, 팥물은 수분섭취는 물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칼로리가 낮은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필네이처의 매직팥스틱은 일반 팥이 아닌 팥 중에서 우수 품종인 덩굴팥을 이용했다. 덩굴팥은 일반 팥보다 크기는 작으면서 붉은색에 가까운 빛을 내는데, 일반 팥보다 영양이 풍부하고 당도가 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틱에 소분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이 제품은 저온에서 총 6시간을 우려냈으며, 제조부터 살균까지 모두 저온에서 진행된다. 이는 덩굴팥의 맛과 영양소가 제조과정에서 손실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쇳가루와 중금속, 245종의 잔류농약이 불검출되어 안정성까지 확보된 제품인 것이 확인되었다.

안전한 옥수수 부형제 1%외에 오로지 덩굴팥 추출분말로 이루어진 필네이처의 '매직팥스틱'은 현재 '다준데이' 특가 5+2+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진 = 필네이처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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