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클럽·노래방 출입시 이동3사 '패스'앱으로 QR코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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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클럽·노래방 출입시 이동3사 '패스'앱으로 QR코드 사용 가능
  • 허남수
  • 승인 2020.06.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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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3사 '패스'앱으로 'QR 출입증'을 띄운 모습. SK텔레콤 제공
이동3사 '패스'앱으로 'QR 출입증'을 띄운 모습. SK텔레콤 제공

24일부터 노래방, 클럽을 비롯한 다중 이용시설에 쓰이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이동통신 3사 본인인증 앱 '패스(PASS)'로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23일 '패스'를 통해 'QR 출입증(전자출입명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신 3사가 공동 운영하는 '패스' 앱은 현재 국내 사용자가 3000만명에 이른다. 만 14세 이상 스마트폰 가입자 중 패스앱으로 본인 인증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QR 출입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메인화면에서 QR출입증을 선택하고, 이용약관에 동의하면 된다. 알뜰폰 가입자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기로 작성되던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명부를 핸드폰 QR코드 스캔 기반의 출입증으로 개선했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시설명, 출입시간 등 방역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 및 분산 저장, 관리하며 코로나19 잠복기(14일)의 최대 2배인 4주 이후 자동으로 파기한다.

지금까지 전자출입명부 작성용 QR코드는 네이버의 네이버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카카오도 이르면 이달 중 카카오톡으로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위한 QR코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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