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25일 관내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4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하여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천안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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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5일 관내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4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하여 이날 오전 6시 30분경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천안의료원으로 이송,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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