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청(구청장 이강호)은 25일 관내 #44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논현2동에 사는 50대 여성으로 카자흐스탄 국적인으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자다.
이하 남동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정보 및 동선 전문이다.
6월 24일(수)
※ 마스크 착용
18:00 인천국제공항 도착 (아시아나 OZ578)
20:00 ~ 20:10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안심택시 이동)
20:11 ~ 남동구 논현2동 소재 자택 도착 (안심택시 이동)
6월 24일(수)
자택에서 자가격리
6월 25일(목)
※ 마스크 착용
10:00 확진 판정,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입원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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