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5일 오후 9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대방1동에 사는 20대 여성이다. 24일 영등포구 소재 강남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인은 3명이고 1명은 25일 검사 완료하고 2명은 26일 검사 예정이다.
감염경로 및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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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은 25일 오후 9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대방1동에 사는 20대 여성이다. 24일 영등포구 소재 강남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확진 판정받았다. 동거인은 3명이고 1명은 25일 검사 완료하고 2명은 26일 검사 예정이다.
감염경로 및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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