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7일 관내 #70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목5동에 사는 주민으로 지난 25일 해외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 양천구가 공개한 이동동선이다.
2020. 6. 25. 22:10 인천공항 도착(티웨이항공 TW9602편)
* 해외입국자 전용택시 이용, 마스크 착용
2020. 6. 26. 14:30 양천구 보건소 검사(도보, 마스크 착용)
2020. 6. 27. 양성판정 → 국가지정병원 이송 예정
• 자택 및 주변 방역 예정
• 해외입국자로 별도 이동동선 없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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