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시장 신동헌)은 28일 관내 #3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곤지암읍 건업리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7일 인후통 등 증상 발현으로 검사받아 28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시청(시장 신동헌)은 28일 관내 #3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곤지암읍 건업리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24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27일 인후통 등 증상 발현으로 검사받아 28일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