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이 #116 #117 확진자 발생과 #114 #115 이동경로를 30일 공개했다.
#116 확진자는 중구 OO동 50대 여성이며 #117 확진자는 서구 OO동 50대 여성으로 동선이 파악되는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청은 #114 #115 이동경로를 알렸다. 형제지간으로 #113 확진자의 아들들이다. 동구 OO동 일대 학교 학원 체육관 등이 동선에 포함돼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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