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30일 관내 #7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당산로 155번길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상세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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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한대희)은 30일 관내 #7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당산로 155번길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받았다.
상세동선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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