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여파로 5월 숙박객 지난해보다 84% 감소해 781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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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여파로 5월 숙박객 지난해보다 84% 감소해 781만명
  • 이태문
  • 승인 2020.07.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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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호텔과 여관 등에 머문 숙박객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교도(共同)통신은 30일 관광청이 발표한 숙박여행통계 속보치를 인용해 5월 숙박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8% 감소해 781만 명이었다고 전했다. 

현재의 조사 방법이 적용된 지난 2010년 4월 이래 가장 적은 수치이자 감소율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내여행 자제와 일본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일본인은 81.6% 줄어 767만 명, 외국인은 98.6% 줄어 14만 명으로 집계됐다.

나라별로는 미국인이 2만6450명으로 가장 많았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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