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명품 화장품 최대 6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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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품 화장품 최대 65%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0.07.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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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로레알 그룹과 손잡고 2일부터 8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화장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입생로랑, 키엘, 랑콤,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로레알 그룹의 8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 위주로 롯데 단독 세트 기획은 물론 카드할인, 적립 등 최대 6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전점 매장과 롯데온, 엘롯데에서 동시 전개되는 이번 행사는 롯데와 로레알 그룹이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최초 통합 행사다.

제품 구매 시 정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마련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을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시 정품 틴트 ‘엑스터시 라커’를 증정한다. 랑콤에서는 ‘UV 엑스퍼트 자외선 차단제 50ml’를 판매가 대비해 27% 혜택을 적용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시 정품 용량의 토너를 증정한다.

입생로랑의 ‘올아워 파운데이션+트래블 디럭스 샘플세트’, 랑콤의 ‘제니피크 제니피끄 에센스 75ml+토너&에센스’ 등 롯데가 준비한 대표상품 7종의 경우 구매 시, 추가 5% 적립이 진행된다. 더불어 7종의 대표 상품에 한해서 카드할인 및 스마트픽 이용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오프라인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롯데온과 엘롯데에서 행사상품을 구매하고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브랜드 멤버십 가입시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입생로랑의 경우 핸드미러, 키엘에서는 체험형 샘플 10종세트 등을 제공한다.

비오템에서는 온라인 구매고객에게 ‘비오멩 50ml 핸드크림 정품’ 증정과 함께 베스트 샘플 2종을 증정하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매장 방문시 ‘립마그넷 400 미니어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롯데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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