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2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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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신선물류센터 2일 재가동
  • 박주범
  • 승인 2020.07.0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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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5월 25일 폐쇄했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한 달 이상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후 지난 달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쿠팡은 최근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증차해 직원 간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규모로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채용해 거리두기 및 정기적인 체온 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통근버스 및 출퇴근 시 QR코드로 체크해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쿠팡은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물류센터 일용직 근무자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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