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올 여름도 어느 해보다 덥고 길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내 피부를 위한 선 케어 제품에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임블리는 청량한 수분감을 더해주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블리블리 빙하수 선 쿠션’을 제안했다.
블리블리 빙하수 선 쿠션은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선 쿠션 제품이다. 본 제품에는 알래스카 빙하수와 해양심층수, 40% 이상의 수분 에센스가 함유돼 있다.
임블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유기 자외선과 무기자외선의 복합 필터 시스템으로 UVA, UVB를 빈틈없이 차단시켜주며(SPF 50+, PA+++), 피치 핑크빛 컬러의 톤업 효과와 백탁 현상 없는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선사해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임블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초여름 날씨에 자외선 차단과 톤업 효과를 한 번에 줄 수 있는 멀티 기능의 선 쿠션이 필요할 때”라며 “블리블리의 빙하수 선 쿠션은 청정 빙하수가 포함돼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촉촉한 수분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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