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영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만 명 돌파, 기념 Q&A에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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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영탁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30만 명 돌파, 기념 Q&A에 댓글 폭주
  • 이태문
  • 승인 2020.07.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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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실력파 가수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이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영탁은 1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진과 함께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드디어 30만 구독자에 도달했다. 여러분이 응원해 주셨기에 지금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영탁님의 더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시작되었던 '영탁의 불쑥TV'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기념 행사로 "이에 보답 드리고자 그동안 많이 문의 주셨던 Q&A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공개하자마자 2천 개가 훨씬 넘는 댓글로 팬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영탁의 불쑥TV'는 현재 4천7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통하는 유튜브 채널로 팬들의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세남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가운데 이찬원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열고 팬들과 소통하면서 구독자가 급증해 연이어 실버버튼을 받고 있다. 가장 늦게 지난 17일 유튜브채널을 개설한 김호중은 현재 6.97만명의 구독자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10만 명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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