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다하누촌, '10년전 가격으로' 한우 특가 행사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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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다하누촌, '10년전 가격으로' 한우 특가 행사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 진행
  • 허남수
  • 승인 2020.07.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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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전문 김포다하누촌(대표 곽정미)이 7월 한달 간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하누촌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다하누의 할인 이벤트는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 된 가운데 기력회복에 좋은 한우를 특가로 제공해 무더위에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벤트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힘이 되는 맛있는 집밥 드시라고 반찬용 한우 사태와 한우 불고기를 10년전 가격으로 드리는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월 1일~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10년전 가격으로' 특가행사는 1일 200개 한정 한우 사태 반근(300g)을 7500 원에 한우 불고기 반근(300g)을 6870원에 제공하며 1인당 불고기와 사태 각 2팩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7월 20일~7월 31일까지 한우 불고기를 30% 할인가로 드리는 한우 정육 할인 행사, 7월 4일~5일 한우 1++등심 20% 할인, 7월 18일~19일 한우 모둠 1+1할인, 7월 25일~26일 한우를 10%~최대 50%까지 할인가로 제공하는 한우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여기에 7월 한달 간 사골, 잡뼈 등 몸보신용 부산물을 반 값에 제공하고 (1차)7월16일~19일까지 (2차) 7월 25일 ~26일 양일간 복 맞이 한우곰탕 600ml 1+1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1차와 2차에 걸쳐 1+1 행사를 진행하는 다하누의 한우 곰탕은 우리 몸에 좋은 한우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토종한우곰탕으로 해외 42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HACCP 인증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 보신용으로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다른 국과 찌개 요리의 밑국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부들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로 선호되고 있다. 

김포 '다하누촌'은 한우를 테마로 기획된 한우마을로,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로 양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강화도여행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포시 월곶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한우소고기 전문 브랜드로 직영 정육식당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토종 명품 한우만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김포 다하누촌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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