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오늘까지 확진자 473명, 20~30대 젊은층과 '밤의 유흥가' 종업원과 손님들 감염 확산 중
일본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111명이 발생했다.
1일 67명에 이어 2일 107명, 3일 124명, 4일 131명, 5일 111명으로 나흘 연속 100명 이상 급증해 누적 확진자는 6765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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