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은 6일 관내 21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관내 20번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20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21번 확진자는 접촉자 검사에서 이날 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관련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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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은 6일 관내 21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관내 20번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20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21번 확진자는 접촉자 검사에서 이날 6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관련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