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시장 서철모)는 6일 관내 #4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송산면에 사는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지난 3일 카자흐스타에서 입국했다. 감염경로는 화성시 #44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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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시장 서철모)는 6일 관내 #45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송산면에 사는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지난 3일 카자흐스타에서 입국했다. 감염경로는 화성시 #44번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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