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가성비'로 이목을 끌고 있는 임창정의 '대단한갈비'가 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가 가맹 사업을 넓혀 오는 4일 '이수점' 을 오픈했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 이수점은 이수역, 사당역에서 도보 10분~15분 내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과 직장인들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근처에는 영화관, 아파트 단지, 백화점, 마트 등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상권으로 유동인구의 소비가 기대된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는 소갈비, 돼지갈비를 저렴한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갈비전문점으로서 양념돼지구이 무한리필과 점심특선메뉴등 누구나 좋아할수있는 탄탄한 메뉴구성으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엄신영 임창정의 대단한갈비 대표는 "2020년도에 더욱 성장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대중에게 전국적인 대표 갈비집으로 회자될 수 있도록 메뉴 노하우 개발, 고객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방면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임창정의 대단한갈비는 "최고 품질의 고기를 가성비 있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춘 브랜드로 7월달에만 2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장사를 개선하고 싶으신 분이나 업종 변경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임창정의 대단한갈비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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