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약속 바른, ‘타트체리100’ 스틱타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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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약속 바른, ‘타트체리100’ 스틱타입 출시
  • 민강인
  • 승인 2020.07.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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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약속 바른이 '바른 타트체리100'을 지난 8일 출시했다.

수퍼 푸드이자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타트체리(Tart Cherry)는 흔히 알려진 스위트 체리와 달리 신맛이 강한 과일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만성 염증 감소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수면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과 멜라토닌의 생성 및 효과를 지속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수면의 질 향상뿐 아니라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타트체리는 체지방 감소, 심장 질환 위험 감소, 기억력 및 인지 기능 향상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쉽게 무르는 특성 탓에 생과로 섭취가 어렵다. 때문에 타트체리는 과즙이나 분말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타트체리와 관련해 미국영양대학교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소개된 연구에 따르면 타트체리를 농축액으로 만들어 먹었을 때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 혈류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설탕, 감미료, 착향료, 색소 등을 무첨가한 타트체리 100% 원액만을 담은 과채주스이다. 또한 체리 최대 생산국이자 지중해 지역 터키에서 자란 타트체리를 사용했고 1박스(30포) 기준으로 타트체리 500과가 함유되어 타트체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관리시설에서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제조했다.

섭취 방법은 1일 1~3회, 1회 1포씩 직접 음용하거나 기호에 따라 찬 물 혹은 따뜻한 물에 희석하여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약속 바른 관계자는 “바른 타트체리100은 타트체리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트체리 농축액만을 100% 사용하고 스틱포 형태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타트체리 원액만을 100% 담은 바른 타트체리100을 함께 섭취한다면 면역력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른 타트체리100은 건강한약속 바른 공식판매처와 스토어팜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사진=건강한약속 바른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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