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12일 관내 코로나19 6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11일 보건소 검사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 가족은 2명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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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12일 관내 코로나19 6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11일 보건소 검사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 가족은 2명으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