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관내 코로나19 46번과 4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가족으로 지난 11일 오전8시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 입국했다.
그날 바로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체채취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은 서북병원에 입원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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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관내 코로나19 46번과 4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가족으로 지난 11일 오전8시 인천공항을 통해 동반 입국했다.
그날 바로 마포구 보건소에서 검체채취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은 서북병원에 입원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