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니온페이 앱 결제'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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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포스트코로나 대비 '유니온페이 앱 결제' 최초 도입
  • 박주범
  • 승인 2020.07.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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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14일부터 중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유니온페이 ‘인 앱(in-App)’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유니온페이 사용 시 신용카드나 문자 인증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앱 설치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유니온페이 어플인 ‘윈샨푸(云闪付)’에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롯데인터넷면세점 중국어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유니온페이 카드는 전 세계 2300여개 회원사와 협력을 통해 17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유니온페이 ‘윈샨푸’앱의 등록 사용자는 이미 2억 7천만명을 넘어섰다. 롯데면세점은 유니온페이 인 앱 결제가 코로나19 회복 이후 다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온라인 카카오톡 간편 가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알리페이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 ‘스마일 투 페이’를 매장에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업계 최초로 미래형 디지털 매장인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하는 등 면세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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