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14일 관내 코로나19 3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금천 34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조사됐다.
동거 가족은 없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을 준비 중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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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14일 관내 코로나19 3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금천 34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조사됐다.
동거 가족은 없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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