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온바이오, 게르마늄으로 키운 산삼배양근 닥터삼 한끼 출시
상태바
미온바이오, 게르마늄으로 키운 산삼배양근 닥터삼 한끼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0.07.14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온바이오㈜가 게르마늄으로 키운 산삼배양근, 닥터삼 한끼를 출시했다. 

미온바이오㈜는 coRna(살균,탈취제) AI,ASF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소독,방역제재 등 소독제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 산시성 중의병원, 베이징 301병원과 협력하여 covid-19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등 인류 당면과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삼배양근은 자연에서 채취한 산삼을 뿌리 분화를 유도한 후 조직배양 기술로 무균배양한 산삼뿌리를 말하며 산삼과 이로부터 개발한 산삼배양근은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산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다. 

닥터삼 한끼는 게르마늄의 인체 활용도가 높아지도록 특별한 기술로 산삼배양근을 키우면서, 산삼배양근의 게르마늄 함양이 높아지도록 한 것이 바로 핵심기술이다. 게르마늄 뿐만 아니라 셀레늄, 사포닌(진세노사이드) 등이 다양한 영양소들이 함께 들어 있다.

또한 산삼배양근을 게르마늄으로 키웠기에 게르마늄이 가지고 있는 산소 공급작용이나 인체 면역력 강화 작용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온바이오㈜는 닥터삼 한끼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으로 식욕이 떨어지거나 음식물의 섭취가 힘든 환우들의 영양섭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관계자는 “닥터삼 한끼는 프리미엄의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게르마늄과 셀레늄으로 키운 산삼배양근 이외에 국내산 곡물 10종 등과 함께 만들어진 제품이며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는 제품”이라고 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