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도 신규 확진 143명으로 다시 껑충, 누적 81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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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도 신규 확진 143명으로 다시 껑충, 누적 8189명 
  • 이태문
  • 승인 2020.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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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143명으로 다시 급증했다.

9일 224명, 10일 사상 최다치인 243명에 이어 11일 206명, 12일 206명 등 나흘 연속 200명 이상의 증가세는 13일 119명으로 다소 주춤하다가 140명대로 다시 늘어났다. 누적 확진자 수는 818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43명 가운데 64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 65%인 93명에 달했다.

'밤의 유흥가'와 관련해 감염된 종업원과 손님은 24명에 달해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밖에도 가족 내 감염 10명, 회식으로 감염된 사람이 5명, 직장 내 감염 17명, 소극장 집단감염으로 출연진과 배우 6명 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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