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규 확진 14일 330명 발생...누적 2만3295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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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 확진 14일 330명 발생...누적 2만3295명으로 증가
  • 이태문
  • 승인 2020.07.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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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다시 3백명을 넘어서 330명으로 급증했다.

9일 355명, 10일 430명, 11일 386명, 12일 408명 등 연일 350명 이상 보고되던 신규 확진자는 13일 261명으로 다소 주춤하다 이날 330명으로 다시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국내 2만 2583명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합해 2만 3295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이날 보고된 게 없어 국내 984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997명 그대로다.

NHK가 14일 오후 10시 25분에 발표한 집계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8189명, 오사카(大阪) 2065명, 가나가와(神奈川)현 1786명, 사이타마(埼玉)현 1527명, 홋카이도(北海道) 1304명, 지바(千葉)현 1154명, 후쿠오카(福岡) 928명, 효고(兵庫)현 747명, 아이치(愛知)현 541명, 교토(京都) 468명 등이다.

중환자는 14일 현재 국내에서 감염된 40명이며,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1만 8282명과 크루즈선 659명을 합쳐 1만 8941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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