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20일 관내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며,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후 19일 서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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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20일 관내 코로나19 4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북가좌2동에 거주하며,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한 후 19일 서대문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구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