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총 20억원 규모 소상공인창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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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총 20억원 규모 소상공인창업 지원 나서
  • 박홍규
  • 승인 2020.07.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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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의 표본 ‘멕시카나치킨’ 신규 창업자 대상 2천 만원, 100호점 한 해 20억 원 쏜다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창업 비용도 높을 수 있다. 안정성이 보장돼 있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이유다.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초보 창업자들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름값으로 인한 창업 비용 부담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안정적인 방법으로 창업도 하고,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를 통한 소상공인창업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오랜 기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경쟁력을 발휘해온 ‘멕시카나치킨’(대표이사 최광은)은 최근 실시된 치킨전문점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늘 상생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창업자의 신뢰를 받은 결과다.

이번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역시 이런 브랜드의 운영 방향이 잘 드러난다.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최대 2천 만원의 ‘통 큰’ 지원을 실시한다. 

사실 기존에도 ‘멕시카나’는 인지도나 성공확률이 높은 것에 대비해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하지만 바이러스 이슈의 장기화 및 장기 불황 등에 따라 창업자 부담이 늘어난 지금, 파격 지원 혜택을 통해 창업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가 선착순 100개점에 한 해 지원되는데, 총 금액으로 환산하면 20억 원대에 이른다. 

단순히 창업자들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침체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러스 이슈가 한창이던 당시 가장 피해가 심했던 대구 지역의 1억 원 전달과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일 금요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불닭치킨 100만 마리 판매 기념 감사 이벤트’ 등 소비자를 위한 꾸준한 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멕시카나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멕시카나치킨’의 관계자는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최대 2천 만원을 지원 중”이라며, “선착순 100호점 기준 20억 원대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보다 많은 창업자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멕시카나치킨’은 초복을 맞아 전국 가맹점주들에게 수박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토닭토닭 수박 증정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4년째 매년 복날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9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처럼 ‘멕시카나’는 매달 우수 가맹점 선정을 통한 포상 및 매출 활성화 프로그램 시행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가맹점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의 발전을 추구하는 브랜드 다운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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