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은 22일 관내 #2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해 9일 아산시보건소 검사에서 음성판정 받았으나 21일 해외입국자 격리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접촉자는 가족 3명으로 검사와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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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은 22일 관내 #2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해 9일 아산시보건소 검사에서 음성판정 받았으나 21일 해외입국자 격리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접촉자는 가족 3명으로 검사와 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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