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에서 배우로, 크리에이터로 진화하는 윤보미의 통통 튀는 매력 화보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윤보미는 이번 촬영에서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함께 자유분방한 컨셉트의 보랏빛 메이크업을 그녀만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윤보미는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어떻게 연출하는지 묻는 질문에“팬분들도 제 민낯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예전엔 어떻게 메이크업을 할 지 몰라서 잘 안했었다. 유튜브 컨텐츠를 촬영할 땐 숍의 도움 없이 저 혼자 메이크업을 하다 보니 조금씩 스킬이 늘어나더라고요”라고 말햇다.
또 윤보미는“이제는 평소에 핑크나 코럴 아이섀도로 은은하게 블렌딩도 하는 편이에요. 주변에서 요즘 메이크업이 진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있죠”라고 말했다.
윤보미의 러블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화보 및 동영상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공식 SNS 및 웹사이트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