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사카도 감염 폭발, 신규 확진 121명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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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사카도 감염 폭발, 신규 확진 121명 역대 최다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0.07.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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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건 검사해 양성률 8%, 70% 가량이 10~30대 젊은층, 누적 확진자 2662명으로 급증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도쿄에 이어 오사카도 폭증 사태를 보이고 있다.

일본 언론은 22일 속보로 오사카(大阪)부의 신규 확진자가 지금까지 최다 기록인 121명이 발생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10대~30대의 젊은층이 전체 66%를 차지했으며, 검사 건수는 1508건으로 양성률 8%로 나타났다. 누적 확진자 수도 2662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지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젊음층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30대 이하가 약 70%를 차지한다. 특히, '밤의 유흥가'와 관련된 곳에서 더욱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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