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관절염 통증 치료 완화에 도움을 주는 ‘지쿱 라파402VIP’ 4세대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지쿱 라파402VIP’는 식약처와 특허청으로부터 허가 받은 슬관절 퇴행성관절염 통증완화 치료 의료기기로, 만성 염증 질환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의료 수가 적용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받았으며, 미국 FDA 인증서도 획득해 소비자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지쿱 라파402VIP 4세대는 총 402개의 저출력 레이저가 염증 부위에 작용해 통증 완화와 함께 온열의 이중 효과를 제공해 혈행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목부터 허리와 무릎, 어깨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전 구매 예약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선착순 200명에게는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케어셀라 런런 크림’ 5개를 증정한다.
지쿱 관계자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료를 돕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한 높은 품질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지쿱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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