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걱정은 '린클 음식물처리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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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처리 걱정은 '린클 음식물처리기'로 해결
  • 허남수
  • 승인 2020.07.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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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먹는 것,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이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고 남는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은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다.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는 즉시 음식물 처리함에 버리거나 음식물 전용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잠시 깜빡하거나 귀찮아서 뒤로 미룬다면 벌레와 악취로 인해 한바탕 골머리를 앓게 된다.

이러한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불편함을 느낀 소비자들은 가정용음식물처리기, 가정용음식물분쇄기,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올해는 평소보다 더 빨리 찾아온 더위에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에 대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중 최근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맵고 짠 한국 음식에 강한 바실러스균을 활용한 '미생물 발효 방식 음식물 처리' 방식을 활용하며 음식물쓰레기 투입 후 24시간 이내에 분해가 완료되는 편리한 기기로 주목 받고 있다.

린클 관계자는 "가정용음식물분쇄기의 경우 따로 배관 설치 및 기기 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배관이 필요 없어 어디에나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1년 356일 전기료 걱정 없는 저전력 소비의 가정용음식물처리기로 여름 누진세 걱정 없이 가정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린클 음식물처리기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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