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의 사업아이템 ‘샤브담’ , 초기비용 및 운영비 최소화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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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의 사업아이템 ‘샤브담’ , 초기비용 및 운영비 최소화로 눈길
  • 허남수
  • 승인 2020.07.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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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펜데믹과 장기화된 경제불황으로 창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배달을 중심으로 한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남자소자본창업자 및 여자소자본창업자들은 물론 기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운영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업종전환창업자들도 증가추세에 있다.

허나,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창업아이템으로 박리다매형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패비율이 높다는 것은 이러한 아이템에 각종 문제점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창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초기창업비용과 운영비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이다. 흔히 소자본창업이라 생각하는 박리다매의 경우 아이템의 경쟁력은 낮기 때문에 고객의 유치를 위해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A급상권의 입점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상권은 권리금과 보증금이 매우 높기 때문에 초기창업비용이 과도하게 지출되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가맹본부들은 매장관련 비용은 별도로 표시하기에 간과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매장들은 임대료가 매우 높기 때문에 매월 지출되는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도 높아진다.

또한, 이러한 아이템들은 많은 수량을 판매해야만 일정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높은 노동강도를 가진다. 때문에 추가적인 인력고용이 필수적이고 최근 급증한 인건비의 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추가적으로 아이템의 경쟁력이 떨어질 경우 초저가만을 내세워 객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럴 경우 창업주는 매출을 올리더라도 지출을 제하면 현저히 낮은 수익 또는 적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창업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런 와중에 소자본창업으로 초기비용과 운영비를 최소화하여 수익을 올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샤브담’이 눈길을 끌고있다.

샤브담은 샤브샤브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로 배달전문이기 때문에 입점 상권의 영향이 전혀 없다. 때문에 높은 권리금과 보증금을 부담할 필요가 없고 현재 30호점 까지는 가맹비 할인과 함께 보증금을 면제해주고 있어서 초기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비조리 형태로 재료를 포장만 하면 되어 노동의 강도가 현저히 낮아 1인 운영시에도 1시간에 20건 이상의 배달주문을 처리할 정도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인력을 고용할 필요성이 없어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인건비 절감으로 운영비용을 최대한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아이템의 경쟁력이 부족한 박리다매형은 유행에 따라 그 지속성이 매우 짧은 반면 샤브샤브는 트렌드를 넘어 외식의 한 문화로 자리잡아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되고 있어 샤브담은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이 창업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최근에 늘어나는 아이템 모방 브랜드, 즉 미투브랜드의 걱정도 없는데, 이는 샤브담에서 제공하는 육수와 소스는 샤브샤브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몇 년 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황금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비슷한 아이템은 선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하더라도 맛의 퀄리티에 큰 차이를 보여 고객의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샤브담의 관계자는 전했다.

창업전문가들은 “배달이 최근의 트렌드이기는 하지만, 그 이전 아이템의 경쟁력을 살피고, 안정적인 수요가 있는 시장인지를 파악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샤브담의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및 홈페이지에 기재된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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