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남구 확진자 1명 추가, 개포동 거주 52세 여성 · 육군8사단 관련 감염...송파구 확진자 근무 청담중 학생·교직원 180명 음성, 8명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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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남구 확진자 1명 추가, 개포동 거주 52세 여성 · 육군8사단 관련 감염...송파구 확진자 근무 청담중 학생·교직원 180명 음성, 8명 대기
  • 박주범
  • 승인 2020.07.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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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9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소재 육군 8사단 소속 부대에 방문했다가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의 직장 동료로,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으로 그날 서초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내 청담중학교에서 급식 배식원으로 근무한 송파구민 1명이 22일 양성 판정을 받아 급식실을 이용한 2학년 학생 120명과 교직원 68명 등 총188명의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1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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