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24일 관내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지난 16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자가격리 중 23일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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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24일 관내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지난 16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자가격리 중 23일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