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4일 관내 #118 #11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두 확진자는 모두 기흥구 동백1동 거주민으로 각각 40대와 10대 여성이다. 용인 #117 확진자 가족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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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시장 백군기)은 24일 관내 #118 #119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두 확진자는 모두 기흥구 동백1동 거주민으로 각각 40대와 10대 여성이다. 용인 #117 확진자 가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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