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은 27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20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 운남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광주 177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하여 25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완도군은 27일 광주광역시 코로나19 20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운남동 운남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광주 177번 확진자와의 접촉 감염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하여 25일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