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도 ‘KB생활SOC공익신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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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도 ‘KB생활SOC공익신탁’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0.07.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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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역주민들이 낸 기부금을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운영 재원으로 활용하는‘KB생활SOC공익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생활SOC공익신탁은 개인 또는 법인(단체)이 가입 할 수 있다. 신탁 자산은 KB국민은행이 관리 및 운용 후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한 도서관, 체육시설 등의 생활SOC시설 운용자금으로 전액 기부된다.

KB국민은행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과 협력해 서울 은평구,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출시 후 전체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와 생활SOC공익신탁의 원활한 기금 모집과 투명한 운용 및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생활SOC 시설 운영 기금 모집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28일 경남 창원시, 이번 달 말 전남 순천시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생활SOC공익신탁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익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탁 상품을 출시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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