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창업 ‘디저트39’, 프랜차이즈계에서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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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1인창업 ‘디저트39’, 프랜차이즈계에서 주목받는 이유
  • 민강인
  • 승인 2020.07.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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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바뀐 새일상을 맞이한 후, 첫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해외로의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관광환경 및 관광시장의 변화는 부득이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요식업계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는 전망이다. ‘언택트’라는 키워드가 전파력 있게 퍼져가지만,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건 3,4년 전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방아쇠가 되어 서서히 접근해오던 언택트 라이프가 급속도로 우리의 일상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

반면, 몇 년 전부터 카페 프랜차이즈계에 불어온 바람으로 저가 커피 및 음료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아이템을 모방하는 미투 브랜드가 늘어남에 따라 저가 커피 가맹점들은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특수상권에 입점하여 판매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야만 운영이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과정 속 높은 강도의 노동력과 노동량이 필수적인데, 점주의 입장에서는 특수상권에 입점하는 비용과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인건비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특수상권에 입점한 저가 커피 및 음료브랜드의 수가 너무나도 많아진 지금 같은 가격경쟁력을 가진 창업은 더 이상 강점으로만 작용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편의점·패스트푸드점에서도 같은 가격 혹은 그보다 저렴하게 커피를 판매하기 때문이다. 이미 커피시장은 포화 상태이다. 중저가 브랜드가 편의점과 같은 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특색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한 ‘언택트’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됨에 따라 배달이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많은 권리금·보증금·임대료로 점주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입증한다.

디저트39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디저트를 독점적으로 들여와 오직 디저트39에서만 느낄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디저트를 제공하는 유망프렌차이즈다. 덧붙여 아이템 경쟁력과 안정적인 인프라로 낮은 창업비용을 형성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주목을 받는 1인·여자소자본창업·은퇴창업에 적합한 디저트 프랜차이즈다.

디저트39는 대규모로 자체 제과 센터와 물류 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디저트 메뉴들을 가맹점에 직접 공급할 수 있다. 덕분에 타업체와는 차별화된 디저트의 독보적인 맛과 간소화된 유통과정으로 소비자와 점주 모두를 만족시킨다. 또한 완제품으로 디저트가 가맹점에 전달되기에 간단한 포장과 세팅만 하면 되는 간편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기에, 카페창업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고정지출을 아낄 수 있다. 특수상권에 입점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건비를 아끼게 되면 순익을 내기위해 고군분투하며 판매량을 필사적으로 올릴 필요가 없다. 사실 박리다매식의 운영은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본인이 기본적인 서비스도 받지 못한다는 불만을 가지고 매장을 떠난 소비자는 그 매장에 다신 오고 싶지 않아진다.

이와 같은 이유로 디저트39는 국내 소비자트렌드와 동향을 파악하는 기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서울대 소속의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이끄는 트렌드코리아와 한국프랜차이즈개발원(KFDI)에서는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여야 창업계가 발전될 수 있다며, 프랜차이즈창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한 디저트39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새로운 수익창출의 모델로 예를 들었다.

디저트39는 기존 시장 가격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제품가가 형성되어 있음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가격만 비싸고 다른 디저트창업 브랜드와 품질이 같다면 고객들이 이동하겠지만, 차별화된 제품의 품질과 맛을 경쟁력으로 가심비를 갖춘 디저트39는 충성고객들의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IMS 대표 컨설턴트 이원섭의 글에서도 트렌드 코리아는 가장 성공한 가심비의 사례로 디저트39를 언급한 바 있다.

아이템의 차별성이 떨어지는 커피나 제과점과는 견줄 수 없는 퀄리티로 무장한 요즘 뜨는 체인점인 디저트39는 배달을 하는 지점이 많아짐에 따라 매출량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자체 제조·유통망을 통해 완제품으로 매장에 전달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소규모창업은 물론이고, 제빵을 알지는 못하는 업종전환창업자들에게도 굉장히 적합한 소규모 1인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디저트39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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