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27일 관내 코로나19 9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삼전동에 사는 94번과 95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 23일 발열 등 증상이 있었으며, 2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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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27일 관내 코로나19 9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삼전동에 사는 94번과 95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 23일 발열 등 증상이 있었으며, 2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