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규 확진자 27일 598명 늘어나 누적 3만19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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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규 확진자 27일 598명 늘어나 누적 3만1976명
  • 이태문
  • 승인 2020.07.2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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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주춤했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1일 632명, 22일 795명, 그리고 23일 처음으로 900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 기록인 981명까지 폭증한 데 이어 24일 777명, 25일 803명, 26일 835명 등 엿새 연속 600명 이상 발생하다가 27일 오랜만에 600명 아래로 598명이 확인됐다.

27일 현재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가 국내 3만 1264명과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합해 3만 1976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환자 1명이 사망이 확인돼 국내 999명에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13명을 합해 누적 사망자 수는 1012명으로 집계됐다.

NHK가 28일 오전 0시 27분에 발표한 집계를 보면, 도쿄도(東京都) 1만1345명, 오사카(大阪) 3275명, 가나가와(神奈川)현 2251명, 사이타마(埼玉)현 2088명, 지바(千葉)현 1490명, 후쿠오카(福岡) 1481명, 홋카이도(北海道) 1396명, 아이치(愛知)현 1175명, 효고(兵庫)현 1026명, 교토(京都) 677명 등이다.

중환자는 27일 현재 국내에서 감염된 67명이며,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국내 2만 2116명과 크루즈선 659명을 합쳐 2만 2775명으로 늘어났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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