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도심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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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도심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 박주범
  • 승인 2020.07.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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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개학이 늦춰진 여파로 올해 여름방학 기간이 7~10일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에 위치한 특급호텔들은 방학이 짧아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학습과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며 가족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자녀가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키즈 가드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직접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키즈 가드닝’은 전통 한옥 양식의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진행돼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으면서도, 에메랄드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폴딩도어를 개방해 야외정원의 울창한 나무와 푸른 잔디,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아이들은 1시간의 체험 시간 동안 세덤, 페페로니아와 같은 다육식물 또는 로즈마리를 비롯한 허브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직접 심고, 색색깔의 조약돌과 모형들로 예쁘게 장식하여 화분 속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의 결혼식 데커레이션을 도맡아온 신라호텔 플라워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가드닝을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키즈 가드닝' 패키지에는 서울 시내 호텔의 대표적인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도 포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올 여름 어번 아일랜드 키즈풀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삼성전자의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무민밸리’가 총 52개의 에피소드로 상영된다.

'키즈 가드닝' 패키지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8월 8, 15, 16일은 운영기간에서 제외된다. 기본 구성으로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1박), △키즈 가드닝 체험(소인 1인, 체크인 당일 17~18시),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혜택(성인 2인, 소인 1인) △더 파크뷰 조식(성인 2인, 소인 1인) △수영복 무료 세탁 서비스 1회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으로 구성되며 △가능 시, 엑스트라 베드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진=서울신라호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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