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피부에 맞도록 재해석한 스킨케어 프로그램 '크라이오 더마 플래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예민한 피부부터 타고난 건강 피부까지 떨어지는 피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크라이오 더마 플래닝'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왁싱과 실면도, 각질제거 관리와는 달리 관리 중 통증과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관리 직후 즉각적 톤업과 매끄럽고 윤광나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피부학을 기반으로 한 플래닝 전문 연구개발팀의 오랜 임상을 통해 개발된 이 트리트먼트는 해외의 기술을 섬세한 동양인 피부에 알맞도록 접목한 전문 기술이다.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크라이오 더마 플래닝 에듀센터'의 정식 교육과정을 이수한 '오피셜 파트너 샵'에서만 도입할 수 있는 특별한 프리미엄 관리다.
현재 '크라이오 더마 플래닝'은 체계적인 전문 기술을 보유한 전국 80여개의 오피셜 파트너 샵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오피셜 파트너 중에서도 2020년 7월 4개의 우수업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된 서울 강서에 위치한 '오블리스킨'은 크라이오 더마 플래닝부터 피부 관리부터 경락, 왁싱과 속눈썹 펌까지 다양한 전문관리를 진행하는 토탈 뷰티샵이다.
특히 1:1 예약제로 오수경 대표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전문 케어 관리는 한 공간에서 다양한 관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내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